독도와 왜침(倭侵)
여환귀 종친회장님의 e-mail 에 다시 감사드리며, 조금의 여유시간이 있어 한자 드릴려고 합니다.
......; 왜놈들의 침탈처럼 가증스럽고 독도를 자기것이라고 하는것과 같은 해적의 행위가 집안에서 까지 행해진다면 되겠습니까?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말이 거짓인가요?
우리는 먼저 깨우쳐야합니다; 16세기 전후로 일본은 포르투갈과 내덜란드의 상선을 타고온 침략의 앞잡이 기독교선교사들로 부터 조총기술을 습득하고, 총을 만들어 힘을 키우고, 서구열강과 한국을 교두보로한 대륙시장의 길을 열려고 하였다. 이 모든것은 임진왜란이후 서방세력과 왜의 결탁으로 반도와 대륙침탈의 장기전략(종교를 통한 이등인격자 양산)의 시발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자신들이 우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19세기중반 매이지유신(明治維新)으로 자신들의 후세대에게 일등정신을 가진 신민으로 만들고자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천황이 세계에서 가장오래됐고 그인민들은 최고 일등인민이라는 자부심을 심으려고 교육하고 사회전반에 걸친혁명을 시작하였다. 그정신의 중심에 신사(천황숭배)를 두게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모든것이 세계최고이지 이등은 없다는것이다.
이전략에서 한반도침략의 가장큰거림돌은 조상을 숭배하며 자신을 선민으로 생각하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현하고자하는 반도인들의 정신이었다. 각각이 서로일등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이길수 있는 대안이 있어야한다. 무력에 의한 점령은 투쟁만 불러일으키지 장기적 침식은 불가능한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서방 기독교세력과 결탁하여 장기적전략의 하나로 기독교라는 야만문화를 침식도구로 활용했다. 기독교의 잡신을 최고에 두게하는 전략이다. 이것은 분명 이등이 되게 하는 중요한 전략인것이다.
어리섞은 중국공산정권이 서방의 전략에 휘말려 문자를 병신문자로 만들어 인민들의 정신을 이등인간으로 만드는 전술과 같다.: 아편전쟁후의 모든 서방 학자들은 한자로는 문명될 수 없다. 그런 고대문자로 어떻게 신문명을 수용하는가?등으로 가르치고 중국의 지식계급은 서방에 가서 사기당하고 와서 사이비학문을 정통으로 생각하며 맹목적으로 받아드리게 되었다. 영어는 중국어 보다 더 어렵다, have, get, take, make, like,등과 같은 평범한 동사들 뿐만아니라 무수한동사들 at, about, of, to,in, 등의 모든전치사들, 접속사등등의 모든품사들과 어휘들은 수십 수백가지 가지의 다른말로 쓰인다. 우리가 명사로만 쓰일걸로 생각하는것들이 사전에서 찾을 수없는 동사로도 쓰이는 등 평생을 공부해도 다 알 수없는게 영어 아닌가?
깨우치지 못하면 지는 법이고 일등정신이 없으면 승리할 수 없는 것이다.
계속 독도가 자기땅으로 우기면 기독교인들은 같이 소유하지 “다같은 …의 아들인데”라고 요즘 뉴라이트가 말하고 있지않는가? 그리고 아끼히로 자식이 독도간 이유가 무었인가? 독도 일본에 주겠다고 안했으면 일본언론이 거진말 했는가? 임기후에 돌이라도 피해보자는 속셈아닌가? 입만벙끗하면 거짓말이요 술수에 도통한 야바위꾼 예수쟁이 아닌가?
그럼 어떤 미친놈이 단군의 사상에는 구원이 없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구원이란 뭔가? 예수는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고, 오 신이시여! 왜 나를 버리시 나이까?(Oh, God! Why do you forsake me?) 절규하며 죽어갔는데….
구원이란; 유태사회에서 Babylon Exile 이후에 본격적으로 쓰인 말로써 그당시 간다라(현재 파키스탄)를 통하여 인도의 힌두교(Hinduism)적 영향과 불교의 변형 이론인 환생( Reincarnation)이론과 맥략을 같이 하는것으로 이것은 희랍으로 건너가 그리스의 디오니수스(Dionysus)신화에 영향을 주어 Orpheus 가 Orphism 으로 체계화한 이론으로 그당시 널리퍼져있든 일종의 미신이었다, 그당시 유태사회는 두계급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하나는 전통적 지배계급인 Sadducee 계급과 평민계급인 Pharisee 간의 계급투쟁의 하나가 바로 이 구원이나 조상으로 유일신의 이론이었다. AD 40 유태인들의 사원이 파괴됨과 동시에 구원이란 허무 맹랑한 생각에 반대 했던 Sadducee 계급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salvation(구원)의 이론은 승리하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monotheism(유일신) 이론이 유태인들의 선민의식의 핵으로 등장하는데 BC 400년 이전에는 유태사회에 들어보지 못했든 이론이다, 즉 Ezra Reform(애즈라의 개혁; Ezra’s Ethnic Reform )에서 나온것이 바로 유일신 사상인데 이것이 유태인이 Mesopotamia 에 정착한 BC 1500년 경 부터 가진생각이라고 미친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Ezra and Nehemiah were grown up in Babylon; that is to say., they were the later generation of the exiled generation. After Persian King Cyrus invaded Babylon and captured the city at BC 550, Cyrus the Great released the Jews from Babylon. This was one of strategies to dismantle and naturalize(incapacitate) the Babylon ruling elites. Even though the Jews were liberated, there was no proper place for them to go. Generally, in Babylon they settled sduring the exiled period they had to have stayed to survive for a quite long but in northern area, a new power was growing; that was Macedonia. Babylon was then the most civilized in ancient Mediterranean. The city was on a target that invaders wanted to pillage. In such a unstable and unsecured place getting into visible danger, how long can we stay? The enlightened later generations in Jew community must have found alternative. Their choice was Jerusalem the barbarious land that the ancestry had lived for once a time.
도올이 유태인들이 40년을 광야를 헤멨다고 하는데, 그럼 유목민들이 40년만 헤멨겠는가? 그들의 직업이 헤매는것인데, 하바드에서 일찍박사 받은게 인사잘해서 받았다는 농담하는데 맞는말이 아니라고 할 수없는것 아닌가? (영어표현도 못하는놈 붙들어둬서 무었하는가? 그냥 종이 쪽지하나 지어 줘서 보내면 그만이지? 하바드는 학점 남발하기로 유명한데, 미국인들은 그렇게 대단한것으로 생각하지않는 아이비리그; 여현수 박사를 보라, 그는 아비리그에서 박사 받지 않았지만 미국이 인재를 한국에 보내 주고 싶겠는가?)
본래, 유태족은 중국의 지앙족(羌族)의 일파인 여왜족으로 이집트와 바빌론 사이를 떠돌며 유목을하던 그지역의 배두인족의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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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왜침(倭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