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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의 認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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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의 認識
실제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이란의 모든종교는 사실상 인도문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주데이즘이나 기독교는 불교에서 발전한 것인데도 알려고 하기를 꺼리는것은 무었인가? 이 골빠진 예수쟁이들아! 돈때문인가? 미국사람들도 예수쟁이들이 모인곳을 사업체로 생각한다.
**예수이후는 악마 Paul of Taurus 가 사실상 악마의 종교를 건설해 반대자탄압 살륙을 서슴치않왔다; 자신이 주장하는 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이다; the crusade(십자군); 십자군들 뭐했나; 모슬램과 싸웠나? 아니다 애꿎은 유태인 학살하고, 부여강간하고, 나쁘고 나쁜짓 다안했나; 사라센과 싸워 이긴적이 있었나. Dominican Order (도미니칸 교단); 이들은 the inquisition(종 교재판)의 전위대아니었나?; 의견조금다른놈 잡아다가 주리틀고 죽이는게 일아니었나? , the later Franciscan Order(후기 프란시스칸교단); 이놈들도 똑같이하지않았나?, the Jesuite Order(제주잇 교단); Reform(종교계획) 이후 무슨짓했나? 이놈들은 군사조직으로 살륙의 명수들아니었나? , the Nazi(히틀러추종자들); 히틀러 이놈 대단한 놈아니었나? 기독교의 수호자라고 십자를 꺽어 자기들 기장 만들고 이놈이 예수쟁들이 말하는 재림예수아닌가? 이놈의 심판은 예수쟁이 심판이아니었나? 만약에 이놈이 성공했드라면 예수재림이라고 헀을텐데; 실패하니까? 가짜기독교인이다, 악마다, Anti-Christ(적 크라스트)등 갖은 악담들을 예수쟁이들측에서 쏟아내지않았나? Mafia(미유럽계국제폭력조직); 이놈들 교회에서 버젖이 살인하고 용서하소서 당신에게 회개하고 또 사람죽이면 다시회개할께요라고 하지않았나?, drug cartel(남미마약조직); 이놈들은 또뭔가? mafia 와 똑같이 교회에 다니는놈들아닌가? 모두가 기독교들이 아닌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모두 다이다.
그러면서 남한데 덮어씌우기 명수다. 자신들이한 살인은 예수의 피를 더 찬란하게 하는것 이라며 피를 뛰기라고 끔찍한말 하면서 보배같은 피란다. 귀신(God)의 아들한테 피가 왜 필요한가? 피로소서 대속(대리속죄)한다는 것은 야만인들의 인간희생(human sacrifice: carnivalism; 人間犧牲)으로 신한데 핏물바치는 야만의 관습인데 이걸 보혈이라 하면서 선진종교라 말한다.
대속(代贖; the vicarious sacrifice)이란 the vicarious suffering 이란 말과 같다; 누가 대속했는가?Oh, God!! Why do you forsake me?(오- 신이시여!! 왜 나를 버리시니까?) 이말은 한놈은 누구인가? 전지전능한 신(Almighty God)이 왜 인류의 죄를 대속 할자를 보내놓고 버리는가?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보낼땐 언재고 버릴땐 언잰가? 여기에 의의를 달면 버럭 화를 내며 나도 몰라 무조건 믿으라니까?
더웃기는것은 이샤야(isiah; 아재야)7:20의 왜곡이다. 세상천지에 애비가 버젖이 있는놈을 로마나 이집트에서 권력 잡았던 놈들이 신 만드풍습보고 잡년 미리얌이 어떤놈팽이하고 잠도안자고 애낳다고 하는말을 무조건 믿으라는 놈이나 또 따라서 믿는 정신 나간놈들 중에도 배운놈도 많으니 웃기는일 아닌가? 탈무드에 나오는 예수의 애비와 애미 이야기를 유대인들이 할일 없어서 지어냈단다. 유대인들은 그런것까지 거짖말할 만큼 야비하진 않다. 그들의 신조는 “정직이 최선의 방법(책)”이다. “ honesty is the best policy” is the Talmudic teaching for the Jewish kids.
자신이하면 다 뜻이있고 남이하면 악마의 보이지않는 손(invisible hands)이라고? 악마가 선한사람을 보고 “너가 선한것도 죄”라고 말하는 paradoxical(奇論의)궤변아닌가. 선한게 죄인것은 기독교적 발상이지 우리 동양의 선진 문화에서는 용납 될 수 없는 어귀이다.
몇일전 크리스챤신문은 이민이세대 82%가 대학졸업후 기독교를 버린다고한다고 대책이 필요하단다. 여긴 미국이야 종교와 양심의 자유가 이지구상 어느곳보다 많이누릴 수 있는 미국이다. 서력 4세기 에서 14세기 생각에 빠져 똥오줌 못가리는 부모세대의 골빈신앙을 어떻게 수호할것인가?: 14세기이후 폐기처분된 수많은 이론들인 빤히 들어다보이는 거짓말을 믿으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한국같은 폐쇄된 문화공간에서는 다취(陶醉)할 수도 있다; 그럼 폐쇄된 공간이란 무었인가? 언어문제다; 대부분의 예수쟁이들이 가지고 신주 모시듯하는 거짓과 협박으로 가득찬 오류투성이의 책이 번역된 각본(fiction)이라는걸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영어로쓰여진 글에 익숙한 이민 이세대(二世代)는 영문서적과 한국서적의 엄청난차이를 알게 모르게 깨우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모든 영어로쓰여진 책을 불태울 수는 없지 않은가?
내가 여러차례 지적했듯이 영어의 god 이나 lord 가 우리말 하느님의 해석과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friend 라는 영어의 친구라는 말만해도 동양사람의 벗이나 동무와 같은말과는 아주 다름을 알 수있다. 3살바기 아이와 놀고있는 30대남자한데, ‘너 아들이냐?’고 물으면 아니 친군데라고 대답한다. 한국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머리를 갸웃둥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아닌가?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비교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영어가 그리 만만하게 배울 수 있는 언어가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뭐 어떤 대책이 필요한가?
청교도 이민자들의 나라지만 한국처럼 야비하게 조상까지 버리면서 기독교를 전파하지 않는다. 그들은 가족 문화가 미개 하기 때문에 조상숭배라는 말이 실감이나지 않는다. the God of the Hebrews, the Lord, 등의 말은 자신의 옛조상이 히브르족속이라고 믿어 왔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과학지식으로 특히 유전공학적 지식으로 자신의 DNA chain (DNA 사슬)들이 누구와 연관이 있는가 알 수있고, 조상을 찾는것을 자랑으로 여기면 자신의 증조부만 찾아내도 그들은 잔치를 한다. 그리고 그들이 히브르족속과 연관이 없습을 알아냈다.
PBS와 같은 교육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비뚤어진 기독교’를 지적하는것은 바른 종교지식을 가르쳐 다문화(多文化)사회의 결속을 준비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교육이 못된 문화(종교) 때문에 기론(paradox)에 빠지는 것을 염려하고있는 것이다.
21세기 걸맞는 불교가 가장인기있는 종교로 등장했다. 다문화 속에서 서로를 포용할 수있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 불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19세기 말 부터 20세기 초의 계명된 서방학자들이 불교의 중요성을 인식해왔기 때문이다. 내가 소개 한적이있는 G. H. Well 은 불교를 Aryan-Path 또는 Aryan-Way 라고 한다. 그와 같은 뛰어난 학자들이 앞다투어 눈을 돌리는 이유가 무었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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