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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上祭祀와 欺禿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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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상구씨의 뉴스타트에 글을 올렸다. 아마도 지워버렸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글은 내친구 Rabbi 한사람이 나에게 보내준 우상이란 무었인가? 이다. .
Idolatry means not to worship ancestors as a God. Yahweh is a representative of forefathers, that is to say, the first parents of the Hebrews. Forefathers cannot absolutely be and must not be the subject of idolatry. Such an idea that considers forefathers as an idol is very ridiculous and foolish:
עבודת אלילי פירושו לא לסגוד לאבות כאלוהים. יהוה הוא נציג של אבות, כלומר, ההורים הראשונים של העברים. אבות אינם יכולים להיות מוחלט ואינו יכול להיות הנושא לעבודת אלילים. רעיון כזה שרואה אבות כאליל הוא מאוד מגוחך וטיפשי
이 히브르글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야한다.
하느님이란 말은 그어떤 다른 언어의 대용으로 번역 될 수없는 오로지 수천년동안 한반도에서 살았든 한국인의 절대고유명사이다. 이말을 기독교가 쓴다는 것은 언어의 도둑질이다. 이것은 미증유의 사기사건인 “Donation of Constantine”이라는 서류를 날조하여 holy Roman Empire 를 합법화 사기꾼 로마교부들의 야바위 놀음과 같다. 이것은 14세기나 되어서야 사기극으로 판명된다.
1882 년 존로스와 서상륜 백홍준등은 야왜라는 말이 조선인들의 혼을 빼놓는데 부적함을 알고, 이미 중국의 민족반역자들(漢奸)과 선교사들이 왜곡시켜 번역한 천주실의에서, 이것을 조선의 민족 반역자들과 야합한 야만인 선교사들과 작당하여 단군하나님이란 말을 야왜하나님으로 둔갑시켜 1887년 출간한 그들의 교리서로 민족혼을 짓밟는 첫걸음이 시작된다.
사실상 AD 4세기까지는 기독교가 쓰는 바이블이라는 것은 없었다. 로마 부황제와 발칸의 잡부 사이에 태어난 콘스탄틴이 정치적목적과 기독교 비밀결사조직인 프리메이슨의 암살을 피하기위해 공인된 종교였고. 그당시 로마에는 불교, 마니교, 조로아스등등 경쟁하는 여러 종교가 있었다. 그러나 가장 공격적이고 살인도 주저 하지않는 사악한 종교가 기독교였다.
대부분의 기독교 교부들은 문맹이었고 맹목적인 광신도들이었다. 그래서 사실상 그들에겐 경전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인민을 유혹하고 속이는데는 쓰여진 책만한 것은 없는 법이다. 사실상, 알랙산드리아의 유태인 사회에서 약 270년 경쯤 자신들의 후손을 교육하기위해 Septuagint가 그리스어로 쓰여졌다. 그러나 너무나 불합리 하고 앞뒤가 맞지않아 폐기처분하였다. 바로 이것을 “신의 영감으로 70가지를 맞추어보니 모두다 일치하드라”는등의 새빨간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하고있다. 이것은 14세기 이후 폐기처분된 포교이론으로 아직도 써먹는 사깃꾼들이 한국 예수쟁이 들이다.
어쨋든 340년경 교부 Jerome이란 자식이 유태인 Rabbi들의 도움을 받아 쓴것이 오늘까지 쓰고있는 James 바이블의 원전인 Vulgate 이다. 처음에는 교부들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하다가 Augustine 자식의 후원으로 채택되어 쓰이게 되었다. 이것은 영어로 번역되고 중국어로 그리고 최상급 존칭의 한국어로 (이들의 말에 존칭이 어디있는가?) 번역된다. 이런 과정에서 수많은 오류와 거짓이 추가된다.
사실 선교사놈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야만시하고 추종자들을 종취급하며 상전노름을 하는데 따라 다닌놈들은 무었이 그리도 무서웠든가? 바로 그들이 낙원의 안내자로 착각하게 만든 말장난이 다. 그러면서 이놈들은 우리의 조상에게 제사하는 오천년의 문명된 제사양식을 귀신에네 잡신으로 몰아세웠다. 서양인들을 잘보라. 그들은 조상이 누군지도 모른다. B. Russell 이 쓴 서양철학사 P 393 의 13째 줄의 The character of Charles the Great 로 시작되는 글을 읽어보라. 비록 왕도 두딸을 이성적으로 좋아하여 시집보내지 못하는 내용을 보라. 그들은 개나 돼지처럼 딸과 잠을 자는것은 보통이고 그사이에 항렬모르는 자식들이 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이것이 그들의 가족문화다. 조상묘소에 절하는것 보면 조상을 모르는 그들에게 자신의 개돼지 관습이나 문화는 문명되어 보이고 우리의 5천년 이상의 민족의 혼이 면면히 이어온 동양의 문명된 전통은 아마 야만스럽다기보다는 질투였을 것이다. 이들의 간악한 세치혀에 속아 놀아난 골빈 지식인들은 아직도 조상묘소에 가서 뻘쭘하게 서있다가 오는 개돼지 자식들을 많이 본다. 내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우월감 없이는 열등하고 야만 문화을 채택하는 Gresham의 법칙이 적용되고 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기독교도들은 14세기에 폐기처분됐다가 재생시킨 the Jesuits Order 들의 개소리인지 돼지소린인지 하는것으로 열올린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유럽에서는 패기처분 된 것이다.
우리가 상기 해야 할 역사적 사실은 나라를 판 매국노만 매국노가 아니다 일제때 우리의 민족의 영혼을 팔며 일본 앞잡이 짖을 서슴없이 한 기독교도들도 매국 집단들이다. 삼일운동때 삼십삼인들중 태반이 기독교들인데 나는 그들을 의심한다. 이것은 5세기 로마에서 야만인들의 침략에 동조하고 로마를 무너뜨리는데 일조한 카톨릭의 행태와 다를 바없다.
메이지유신이후 일본황실은 자국네 기독교를 금지하였다. 그런데 유독 내선일체, 황국신민을 부르짖으면서 한반도의 기독를 후원한 이유는 무었인가? 그당시 5원이면 큰저택도 살 수 있는 큰돈이라고 난 할머니한테 들었다. 그런데 기독교들의 일제를 지원하기 위한 천문학적 국방헌금 모금은 무었을 의미하는가? 낮에는 양민이고 밤에는 베트공들 아니었나?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영원한 복속 침략전략은 무었인가? 우리 민족에게 열등의식을 심어주는 것이었다. 자신들의 역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자신의 민족신(톈조)이 최고신이라고 가르치는 교육이 신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고있다. 한국인들이 조상의 묘소에서 예수를 말할때, 일본인들은 병신들아 드디어 이등인간이되었구나 하고 쾌재를 부르고 있지 않느냐 말이다?
유태인들은 우리가 조상묘소에 절하는 것을 이야기하면 아주부러워 하면서 가르쳐달라고한다. 그들의 유일신 사상은 Babylon Exile 이후 4, 5세대 후의 Ezra, Nehemiah, Ezkiel등의 민족계혁 운동에서 나온 것이다; BC 400 년경에서 민족통합을 위하여 시작한 것으로 AD 40 년에 Sadducee 계급의 몰락으로 전 유태사회에 일반화된 생각이다. 이 어리석은 멍청한 예수쟁이들아 그리고 맹목적이고 통찰력 없이 암기만하는 역사가들아 깨우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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